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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미인들의 최대 단점 지긋지긋한 남탓 (브라질은 제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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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은 내가 직접 부딪혀본적이 없으니 제외하고

남미인들 정말 지긋지긋할 정도로 남탓이 패시브 스킬이다.

어린애들이랑은 어떤 관계가 없으니 모르겠지만 이 어린이들이

남미 사회에서 자라면 지금 내가 상대하는 남미인들이 되는거고

이 남미문화는 세계에서도 구분되는 하나의 독특한 문화권이라서

이들의 이 남탓문화는 앞으로도 계속 될텐데 비즈니스를 넘어서

그냥 단순한 인간관계를 맺을떄에도 이건 정말 명심하고 또 명심하면서

호의를 베푸는것에도 한번 더 고민하고 고민해야 한다.

 

내 딴에는 정말 배려해서 그리고 경제적 상황을 도와주려는 마음에 호의를 베풀었는데

그것마저 내 탓이 되는 황당하다 못해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되니 정말 이 남미인들의

남탓에 진절머리가 난다.

 

도대체 무슨 인생들을 살아왔길래 모든게 남탓이고 자기는 전혀 잘못한게 없는 완전무결한

존재로 인식하는지 당췌 알 수 없다. 부끄러움도 없다. 그저 모든게 남탓.

 

아마 남미에 거주했거나 거주하고 있는 한국분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100% 이 남미인들의

내로남불 남탓 하기 특성발현에 대해서 기가차는 경험을 한번이상은 다 해보았다는 공통점을 찾게될텐데

아주 황당하기 그지없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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